신들의섬 숲과 청정 바다정원 남해 !

​

​

남해도는 한국의 마지막 남은 환경의 휴양섬 이라고 불릴 만큼 환상적인 해안절경과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숲과 사면의 바다를 가진 아직은 때가 덜탄 아름다운 환경섬 입니다.

 

 

덕분에 해안바다풍경과 명승지 금산보리암. 독일마을. 가천다랭이마을. 충무공이순신장군유적. 등 관광과 휴가를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년중 붐비는 곳 입니다.

 

총 64개의 유무인도 섬으로 (유인도3, 무인도61) 이루어진 한국의 네번째 큰섬 중에서는 이미 3개의 다리와 4번째 여수-남해간 침해터널이 완성되면 교통이 가장 편리하고 온화한 아일랜드로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낚시천국 입니다.

열대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 섭씨 16도 입니다.

 

 

습도가 적으며 한국에서 가장 깨끗한 미국 FDA가 청정해역으로 지정되어 한려수도 중앙에 자리한 해상국립공원지역으로 손꼽히죠.

 

뿐만 아니라 섬이지만 기암괴석의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육지부 아름다운 해안길 305km의 바다경관 관광과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에 한국의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더불어 교통편이. 따뜻한 해양성기후. 삶의질. 환경적측면에서 한국의 조용한 휴양지로 각광받아 년간 300여호의 귀촌. 귀농. 귀어. 귀산촌. 귀낚촌 지역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이어지는곳 이기도 합니다.

​

아쉬운것은 남해군 인구가 최고 약 13만일때가 있었어나 지금은 약 4만5천정도로 공장이나 생산시설이 없어 젊은이들이 모두 직장을찾아 떠나 30년후에는 군으로서의 역활을 못하는 지역으로 조사되었지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특화거리)등 휴양관광을 지속적으로 계획 발전시키면 공기맑은  환상적 바다정원인 남해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 됩니다.​ 

​

​

남해도의 귀낚촌을 아세요 ?

 

 

지금까지 귀촌, 귀농, 귀어, 귀산촌은 익히 많은 정보를 접하여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귀낚촌 ?

생소한 이름이죠 !

​

제가 그동안 남해의 귀촌 지형지세에 알맞은 나름 지어낸 이름으로 귀낚촌에 대하여 충분한 멘토(mentor)와 로드맵(road map)의 역활을 하고자 합니다.

​

지방으로 가면 그동안 쌓은 사회적 관계의 단절에서 오는 고독과 외로움이 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말씀들을 많이 할 수 있지만 온화한 해양성기후와 공기맑고 청정해역 바다가 있는 남해의 귀낚촌으로 충분히 더 즐거운 인생을 누릴수 있습니다.

​

​

귀촌, 하고싶어도 자금력이 부족해 모두들 어려움을 겪습니다.

여유와 연금생활이 가능한분은 별문제 없겠지만 생업으로 여러형태의 귀촌​창업은 요즘 펜션을 운영할려면 약 7~10억대, 귀농은 3~4억대, 귀어역시 3~4억대가 필요자금 입니다.

​

​낚시가 취미인분들께서 ​남해로의 귀낚촌은 그나마 조금적은 자금으로 안정적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남해도의 정주여건에 걸맞는 방안 입니다.

 

 

한마디로 남해로 귀촌하면서 낚시취미를 살려 소형배와 바다낚시여행. 작은주택겸 소규모 민박업(폔션)을 테마있게 경영. 점진적으로 낚시여행 상품을 개발해 나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 입니다.

​

가능하다면 귀낚촌으로 남해의 바다여건상 추억과 체험을 더할 수 있는 적은 비용으로 자격조건과 법적제한이 없이 장비를 갖출 수 있는 간편한 해양레저 체험인 스노클링과 카약, 패들보트를 함께 운영하는것도 특색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17년 여행시 가장 즐기고 싶은 취미생활 조사에 의하면 국민 취미생활 1위인 등산을 제치고 낚시가 여유있게 1위로 트렌드가 바뀌어 등극 하였습니다.

 

 

남해도는 국민취미생활 여행시 순서인  낚시. 등산. 해양레저. 골프. 등 80%를 충족할수 있는 천혜의 여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작은펜션과 테마를 엮은 생활낚시와 소규모 간편해양레저 입니다.

​

제가 그동안 남해에서 꿈꾸어왔던 생활낚시여행. 펜션. 해양레저 시대가 앞으로 이런 추세는 국내 숙박펜션과 여행 패턴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틀림없는 기정사실 입니다.

 

 

남해는 연평균 15도 이상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도 거의 영하로 내려가는 일수가 적어 눈이오지않아 얼음이 얼지않고 겨울스포츠는 전무합니다만 사면이 무한한 자원인 바다와 여행관광지로 공기맑고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살기좋은 고장 임엔 틀림 없습니다.

 

 

​

제가 권해드리는 아우트라인으로 귀낚촌 생활은 자그마한 열린 생각으로 꿈꾸는 사람이 누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먹고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으나 몇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여러형태의 도시에서 누리던 문화적으로 생활했던 것을 과감히 버리거나 포기하려는 의지와 가족의 동의와 약간의 자금력이 있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남해로 귀낚촌 하면서 생활비 마련이 되느냐는 것인데 연금이나 이자, 임대 수입금이 정액으로 들어오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경우란 부부가 함께 귀촌을 꿈꾸고 있으며 연금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여러분중 여행을 좋아해 남해에 관광여행을 다녀와서 남해에 대한 로망이 있어 과감하게 수도권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오기로 결심하여 상담후 지금은 좋은 결과를 얻으시는 분도 계십니다.

 

 

남해에 대한 로망을 갖고 내려온 분들중 돈벌이에 욕심을 낸다면 50%가 무리하게 투자해 몇년을 못버티고 낭패를 보는 수가 있어 남해는 정주여건상 큰돈을 벌려고 생각하면서 오시면 안되는 곳입니다.

 

 

 

우선은 소형배 구입 예상가격 입니다.

보통 내만 생활낚시는 1.5 ~3톤미만의 낚시유어선으로 공히 어업면허값이 약 3천만원선 이내이며 2톤미만 정도는 승선정원 6인승 선외기기준 중고배가 약 3천만원 이내입니다.

​

​여유가 있고 낚시가 취미이신분은 전원주택과 작은 몇실의 민박(펜션)을 운용하면서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를 간단히 취득하여 가격이 저렴한 소형레져선박을 구입하여(약2천만원이내) 남해군에 등록하고 취미낚시겸 어획고 수익도 올릴 수 있고 더불어 민박손님의 체험생활낚시를 영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택구입 예상 가격입니다.

바닷가 가까운 바다정경이 나오는 도로폭 4m이상 접근성이 그나마 양호한 토지는 보통 평당 60 ~100만원정도(토목별도)입니다.

조금 떨어진곳에 땅값과 자가주택외 연립동 2~3동의 펜션을 운용할려면 토지 및 건축비용이 약 2억선 입니다.

​

남해의 토지구입은 진입도로 민박 4m접합과 정화조설치 최종배출구​거가 접합되어야 가능하기에 이조건에 맞는 땅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또한 낚시선을 운영할려면 생활낚시 바다사용 일수가 많은 날씨조건의 지역 방파제와 가까운 여건이 조성된 곳이여야 유리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죠.​

​

 

​농어촌정비법에 의한 농어촌민박사업용 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에 해당되지 않아 숙박업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2호 단서 및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제1항).

 

다만,

민박업은 최대 69.75평이내의 연립다가구주택 으로 자가주택이 필수이며 최대 7실이내로 조식제공은 가능하고 민박업 허가 조건이내의 범위에서 남해군청의 민박업 신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남해에서는 아직 남해테마여행을 전문으로하는 위 두가지를 겸하여 낚시. 펜션. 해양레저 시대가 앞으로 이런 추세는 국내 숙박펜션과 여행패턴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것임에 귀낚촌의 경영 마인드가 있을 것입니다.

​

 

남해의 귀낚촌에 대하여 아우트라인(outline)이 그동안의 낚시, 펜션운영, 해양레저, 오랜경험으로 정립되어 있으니 아무댓가없이 언제나 귀촌 상담을 환영 합니다. !

 

남해 청사초롱 : 박 충 식 ( 011-872-8301)

 

홈페이지 : 다음에서 보물섬남해사랑 검색하시면 남해부동산, 남해건축, 남해귀촌, 남해낚시, 남해여행등 다양한 남해도 정보가 올려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