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산에서 대학1학년 학생들이 남해바다호를 찾으셨네요!
 
친구들끼리 남해여행 한번 오려고 일주일씩 "알바"를해서 왔다고해서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ㅎㅎ. 그래 이친구들 후회없는 남해여행이되도록
 
내가  힘이들더라도 조금더 신경을 써서 추억에 남을수있게 해주는게
 
저에 바램이고 이친구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건 한번이라도 포인트를 더 옮겨주고, 회도 넉넉하게
 
쎌어주고 라면도 푸짐하게해서 맛있게 먹을수잇게하는게 나의임무>>>>.
 
그래서인지 물고기들도 신이났는지 덩달아 올라오네요
 
가는곳마다 어종이달라 그저 이친구들 "어신들이 오셨나" 아뭍튼 오후낚시를 마치고
 
저희샾에와서 갈때까지 꾸벅~. 훗날 여자친구 만들어서 꼭 다시 놀러오겠다는약속과함께
 
아쉬운 이별을~~~~.
 
 

 

 

 

 

 

 

 

 

 

 

 
이 친구들아! 우정변치말고 뜻깊은 학창시절 보내길 ~ 선장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