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 동안은 저희 남해에는 저수온과 비수기로 전문낚시꾼들아니면
 
예전에 비해 생활낚시하기엔 조황도 부진하고 춥기도하구~ㅎ.여러가지 핑계로
 
조황을 못올려 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수온도 올라가고 봄나들이 하시기엔 안성마춤인계절^^^저희 남해바다호와
 
함께하셔도 후회없을겁니다..
 
오늘은 천안에서 저희집 단골손님이신 신사장님 내외분과 두 반장님, 진주에서 두분,그리고
 
저와 호형호제하는 형님과 일곱분 오후3시에 출항하여 밤12시에 입항.
 
재미있는 나들이와  호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