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바다호에 귀한 손님들을 모셨나 봅니다..
 
먼저 제일멀리서 파주시와 대전 그리고  부산, 김해 서로 어떤 관계신지는
 
ㅁ모르지만 작년에도 이 곳 남해 전도마을에 오셔서  경치와 분위기, 공기가 다른곳하고
 
틀리다고요, 작년엔 인원이 적어서 작은배를 타셨는데 이번엔 아홉분이 동행하게되어
 
저희 남해바다호를 타시게 되었네요  오전8시에 출항하여 성대와 보리멸 그리고
 
손님고기로 올라온 약1미터짜리 참숭어와 32센치 감성돔한마리~~. 손님고기론
 
너무나 귀한선물  그저 우리손님들은 신들이 나셨고, 이번에 제대로 배우셨으니
 
고등어낚시와 갈치낚시철에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과함께 다음을 기약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