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분들을 모시고 문어낚시와 생활낚시를 병행하여 다녀왔습니다.
 낚시를 좋아하고 즐겨하신다는 아버님은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가자말자
 방으로 직행. 다음은 막내딸, 다음은 어머님까지 그래도 그런대로 조황은 있는편.
 우리 박서방이 문어를 3마리나 잡는바램에 다른 포인트이동도 못하게하구~
 회를 많이썰어서 남은건 회초밥도  해 먹고 그래도 다들 재미있었다고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