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계속되다보니 연일 너울성파도와 동풍(샛바람)이불어
낚시하기엔 별로 안좋은상황, 그러다보니 제가 즐겨찾는 제일 포인트에
가 보지도 못하고~~. 너울이없는 곳을 찾다보니 웬 놈에 보리멸만^^^.
그래도 우리 손님들 군소리한번도 안하고 낚시에 몰입.
회 한접시 썰어드시고, 가져간 고기만 약200여마리 이상
다음에 고등어낚시를 예약하시고 기분좋은 철수를~~~.